온라인으로 주문한 신발이 맞지 않을 때, 새 사이즈부터 다시 주문하기 전에 반품 조건을 먼저 보세요. 나이키 국내 공식 온라인 안내는 제품 수령일로부터 14일 이내, 택을 제거하지 않은 미사용 상태를 기본으로 합니다. 조건을 충족하면 회원과 비회원 모두 무료 반품을 이용할 수 있어요. 이 글은 나이키 앱·나이키닷컴의 국내 공식 구매를 기준으로 하며 다른 쇼핑몰과 해외 사이트에는 그대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신발 상자를 택배 상자로 쓰지 마세요
제품 확인을 위해 포장을 연 것만으로 반품이 막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상품은 수령 때와 같은 상태여야 하고, 신발 상자·태그·부속품 등 구성품도 함께 돌아가야 합니다. 신발을 정할 때까지 상자와 포장재를 따로 모아두세요. 택을 먼저 잘라버리면 사이즈가 맞지 않을 때 선택지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포장할 때는 정품 신발 상자 바깥에 외부 택배 상자를 한 번 더 사용하세요. 나이키는 신발 상자만 단독으로 보내는 경우 반품이 제한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신발 상자에 운송장이나 테이프를 바로 붙이는 실수도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받았던 외장 박스가 있다면 먼저 재사용하고, 없거나 손상됐다면 포장 방법을 고객센터에 확인하세요.
실내에서 신어봤다는 이유만으로 언제나 미사용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밑창의 심한 오염, 향수·땀 등 사용 흔적이나 구성품 훼손은 제한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상태 판단을 피하려고 세탁하거나 냄새를 향수로 덮기보다는, 수령 직후 상태에 문제가 있었다면 사진을 남기고 먼저 문의하세요.
주문번호가 두 개면, 포장도 구분하는 편이 안전해요
반품 처리의 기준은 같은 날 배송됐는지가 아니라 주문번호입니다. 나이키 공식 FAQ는 같은 주문번호에 포함된 제품들만 함께 포장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다른 주문의 물건을 한 박스에 섞으면 추가 확인으로 처리가 늦어질 수 있어요.
| 받은 상황 | 반품할 때 맞출 것 |
|---|---|
| 주문번호 하나, 반품 제품 여러 개 | 한 번에 반품 신청하고 한 상자에 함께 담는 방식 가능 |
| 서로 다른 주문번호 두 개 | 주문별로 각각 신청하고 제품과 포장을 구분 |
| 같은 주문이 나누어 배송됨 | 한꺼번에 반품할지 따로 할지 결정한 뒤 신청 건과 박스 수를 일치시키기 |
| 신청 후 반품할 수량을 바꾸고 싶음 | 상자 내용만 바꾸지 말고 고객센터에 접수 내용 변경 문의 |
예를 들어 A 주문의 운동화와 B 주문의 티셔츠를 같은 날 받았다면, 두 제품의 주문 상세를 각각 열어 접수하는 식입니다. 상자를 닫기 전에는 주문 화면의 반품 대상과 실제 넣은 제품·수량을 나란히 확인하세요. 박스 겉면에는 불필요한 개인 정보를 추가로 적기보다 택배 회수 안내에 필요한 표시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
택배 수거와 매장 반품, 편한 쪽은 일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택배로 보내려면 주문 내역의 ‘주문 상세 보기 → 반품신청 → 사유 선택 → 지정 택배사 수거’ 순서로 접수합니다. 비회원은 주문번호와 주문 때 사용한 이메일 주소로 주문을 찾을 수 있습니다. 공식 안내상 CJ대한통운 회수는 영업일 기준 약 3일 이내이며, 제품이 검수를 통과한 뒤 환불 절차가 진행됩니다. 회수 예정일과 카드사에 환불이 반영되는 날을 같은 날로 생각하지 마세요.
집에서 수거를 기다리기 어렵다면 온라인 주문 반품 가능 매장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모든 나이키 간판 매장에서 처리하는 것은 아니니 목록부터 확인하세요. 방문할 때는 제품·구성품과 주문에 사용한 이메일, 주문번호 또는 바코드를 준비하면 됩니다. 매장 접수 역시 검수·환불 절차가 있으므로 즉시 현금으로 돌려받는 방식이라고 가정하면 안 됩니다.
사이즈 변경은 교환 서비스가 아니라 반품 후 재주문
나이키는 제품 교환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주문 취소가 가능하면 취소 후 재주문하고, 취소할 수 없는 단계라면 반품 후 다시 주문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새 사이즈를 누르기 전에 재고와 현재 가격, 적용 쿠폰, 기존 주문의 반품 가능 상태를 따로 확인해야 해요.
할인받아 산 가격이 새 주문에도 그대로 적용된다고 단정하지 마세요. 재주문을 먼저 하면 기존 결제의 환불 전까지 두 주문의 금액이 함께 잡힐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환불을 기다리는 사이 새 사이즈 재고가 없어질 수도 있고요. 이 둘 중 무엇이 더 부담인지 보고 순서를 정하면 됩니다. 특정 재고나 할인 유지가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14일이 지난 뒤 제품 결함을 발견했거나 커스텀 제품에 문제가 있다면 일반 변심 반품과 분리해 A/S 가능 여부를 문의하세요. 이 글의 기한만 보고 모든 하자 상담까지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반품 접수가 불분명할 때는 080-022-0182로 주문번호와 상황을 전달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다른 소비 지출의 환불도 살펴본다면 우천 취소·중단 시 환불 조건을 나누어 보는 방법도 참고하세요.
이용 전 확인할 공식 안내
자료 확인: 2026년 10월 7일. 개인별 적용 여부와 이후 변경 사항은 해당 기관·운영사에서 확인해 주세요.